김소영 에세이[어린이라는 세계]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어…’라는 선택은 정말 정말 옳은 선택이었음이야
[… 지금의 어린이를 기다려주면, 어린이들은 나중에 다른 어른이 될 것이다
… 나는 어린이에게 느긋한 어른이 되는 것이 넓게 보아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기다려 주는 순간에도 작은 보람이나 기쁨도 있다. 그것도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린이와 어른은 함께 자랄 수 있다.]
[… 어린이는 착하다. 착한 마음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어른인 내가 할 일은 ‘착한 어린이’가 맘 놓고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된 게 매번 어린이한테 배운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린이의 세계를 이해한다
나 역시 어린이였고 그 세계를 살아온 어른으로서,
다시금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깨우쳐주는 책이구나 싶은 게- 고맙네 어린이의 세계를 다시 알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