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비를 맞다
유후인역 앞
by
시니박
Dec 25. 2019
검정옷과 검정우산. 검정하늘 검정풍경
비가 많이 내렸던 유후인 여행.
다행히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챙겨둔 우산이 있었고.
낯선 곳에서 날이 흐리니 더 낯선 풍경이 펼쳐
진
다.
발을 딛고 있는 바닥과 머리 위 하늘 모두 회색빛.
건물들의 색감도 비의 색.
일상에서 비가 내리면 우울해지곤 했는데
여행 중 만나는 비는 오히려 반가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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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도시소녀의 시골 유랑기
02
밤의 해변에서 혼자
03
낮에 해변에서 혼자
04
낯선 곳에서 비를 맞다
05
귀여운 지붕
06
문 닫은 가게 앞
도시소녀의 시골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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