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함에도 언제나 한결같은 곳
충주 수안보, 예쁜 카페
크레파스로 그림
부모님과 함께 종종 온천여행을 가곤 한다.
6년 전에 처음 가본 충주 수안보.
겨울에 간 충주에서 만난 예쁜 카페.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았던 곳.
기억을 간직한 채
작년 여름에 다시 가게 된 이곳은
변한 것 없이 여전히 아름다웠다.
계절이 변함에 따라 더 푸릇푸릇해진 곳.
무엇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그대로임에
마음의 안정이 왔던 곳.
또 몇 년이 흐른 후 다시 오게 되더라도 여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