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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경 Apr 26. 2024

me, brave new human


1. 빈티지 아디다스 잠바와 모자를 사다.





























2. 어제 하이브-어도어 이슈가 핫해서.. 며칠전 만들어둔 플레이리스트 공개.

지난해엔 청량한 뉴진스 음악이 정말 좋았는데, 올해는 좀더 강렬하고 모험적인 르세라핌에 꽂혔다.

요즘 내 영감의 많은 부분은 그림 관람과 음악 청취에서 온다. 책읽기와 영화보기보다 직관적이라서 그런가..

체질이 바뀐건지 뇌를 갈아끼운 건지,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브레이브 뉴 휴먼이다.



3. 재범님 새 음원 내셨댜.. 난 그의 오래된 팬이당..

성공하면 재범님이랑 결혼해야지..


5. 요즘 mood..

망망대해에 혼자 뛰어드는 기분입니다.

친구들이 필요해요. SOS!!



6. 내사랑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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