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티지 아디다스 잠바와 모자를 사다.
2. 어제 하이브-어도어 이슈가 핫해서.. 며칠전 만들어둔 플레이리스트 공개.
지난해엔 청량한 뉴진스 음악이 정말 좋았는데, 올해는 좀더 강렬하고 모험적인 르세라핌에 꽂혔다.
요즘 내 영감의 많은 부분은 그림 관람과 음악 청취에서 온다. 책읽기와 영화보기보다 직관적이라서 그런가..
체질이 바뀐건지 뇌를 갈아끼운 건지,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브레이브 뉴 휴먼이다.
3. 재범님 새 음원 내셨댜.. 난 그의 오래된 팬이당..
성공하면 재범님이랑 결혼해야지..
5. 요즘 mood..
망망대해에 혼자 뛰어드는 기분입니다.
친구들이 필요해요. SOS!!
6. 내사랑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