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단편 소설 시작했다. <폭력이 난무하는 밤, 우리가 여기 있다(Seoul Gang Here We Go)> 란 제목의...
2. 어린시절 제가 좋아했던 컴퓨터게임 <페르시아의 왕자>를 만든 Jordan Mechnner님이 그래픽소설을 쓰셨다고 해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홈페이지는 여기 https://www.jordanmechner.com/en/
3. I love my jupiter
4. 내가 좋아하는 개짱 브랜드 나이키 입고, 이태원 클럽 볼레로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어요.
5. 일민미술관 전시관람. 몇몇 작가들 작업 수준은 안이하고 형편없고 성의 없음. 정신채리세요!
기획자의 글이 좋았다.. <포에버리즘: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그리고 뮤지션 지드래곤 생각을 조금 함. 미술 좋아하는 걸 넘어서 어떤 눈을 갖고 있는 것 같으셔서 같이 전시 관람 메이트 하고 싶다. (상상은 공짜) 개짱 음악클럽 공연도 같이 가고 싶다.. ㅠㅠ 힝
6. 지금 듣고 있는 사운드클라우드..!
릴 윤 제이 라는 디제이님이 믹스 만드신건데, 내가 넘 사랑하는 솔스케이프 님이 어릴적에 만든 음악이 흘러나와서 코끝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