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불을 막아라!

[선공개] 나만의한국사편지 #41

by 나만의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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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은 불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상징물들을 곳곳에 설치했다. 그 방법이 지금이라면 미신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항상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다.


경복궁이 불타지 않게 지키는 OO들


불기운을 막는 해태

경복궁 곳곳에서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상징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 해태가 있다.

해태.jpeg 해태

세로로 건 현판

37979_1665211612.jpeg 숭례문 세로 현판

한양 도성 정문인 숭례문의 현판은 특이하게 가로가 아닌, 세로로 걸려 있는데 이 또한 (...)

37979_1665212024.jpeg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로 쓰여진 흥례문 현판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씨로 된 현판을 만들었다고 되어있다. 검은색은 '북쪽', '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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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역사학자 조경철

편집. 집배원 부


* 화요일(10.11) 보낼 뉴스레터에서는 경복궁이 불타지 않도록 지키는 상징물들을 모아 소개했습니다. 석상, 현판, 누조, 연못, 물의 수 6의 의미를 담아 만든 물건들 등등.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레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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