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나만의한국사편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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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은 불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상징물들을 곳곳에 설치했다. 그 방법이 지금이라면 미신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항상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다.
불기운을 막는 해태
경복궁 곳곳에서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상징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 해태가 있다.
세로로 건 현판
한양 도성 정문인 숭례문의 현판은 특이하게 가로가 아닌, 세로로 걸려 있는데 이 또한 (...)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씨로 된 현판을 만들었다고 되어있다. 검은색은 '북쪽', '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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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역사학자 조경철
편집. 집배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