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나만의한국사편지 #26
오늘은 여러분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봤더라도 100% 못 봤을 어떤 유물을 소개하려 한다.
지금은 구석기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만 불과 5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구석기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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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나라에도 구석기가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을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우리나라 구석기는 어떻게 발견됐나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미국인 알버트 모어와 엘 샘플 부부는 한국에서 (...)
'한국에 구석기는 없다'는 패러다임을 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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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전문 고고학자는 '한국에 구석기는 없다'는 패러다임에 갇혀있었다. 기존 학설을 증명하는데 만족하고, 기존의 학설을 벗어나는 데까지 가지 못한 것이다. 손보기가 '아마추어 고고학자'였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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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기실로 들어가 보자.
아마도 당신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00% 못 봤을 그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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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역사학자 조경철
편집. 집배원 부
* 2.22(화) 오전 8시 발행되는 '나만의 한국사 편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기실 입구에 있는 유명한 '주먹도끼'(왼쪽 사진)보다 더 주목해야할 오른쪽 사진 속 돌들 중 하나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100% 무심코 지나쳤을 작은 돌은 알고보면 '우리 역사 속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으켰던 발굴 이야기를 가진 유물들 중 하나인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구독 신청하고 전문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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