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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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Giro
두 딸의 엄마, 싱가포르의 햇살 아래 살아가는 한 사람.
사업가로 세상의 논리와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마음 한켠엔 늘 단어들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한국의 뿌리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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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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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비아토르
읽고, 쓰고, 걷고, 생각하고, 배우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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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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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들리 vividly
두 아이의 엄마. 프리랜서. 1인기업. 영어, 독서 그리고 글쓰기로 버티는 삶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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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덕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독서로 말하라>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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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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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어제의 나가 아닌 오늘의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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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각종 글을 윤문하고,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거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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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맥주, 글쓰기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