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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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감정, 지나칠 수 있던 일상에 집중하여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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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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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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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킴
정리의쓸모 시리즈 저자, 공간크리에이터, 그릿킴은 끈기(그릿)와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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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다지
모두에게 인정받는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나를 미워했습니다. 보통의 나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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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ijini
해외살이 10+년차. 나름 열심히 만렙을 목표로 나를 키워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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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분당 낙생고등학교 국어교사.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사랑편, 인물편, 감정편, 욕망편)>,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등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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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진
아이와 엄마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이도 바르게 키우고 싶고 돈도 벌고 건강하고도 싶은 그런 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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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쥬쥬
직징인 1n년차 ISFJ. 작고 사소한 것들에 감동을 받고 그보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상처를 받아요. 오늘 하루의 감정을 말과 글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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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