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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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비프의 홈페이지에 '리퀘스트 시네마'의 일환으로 열린
<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의 관객과의 대화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상영과 행사 순서로 치자면 10월 24일 두번째 순서였습니다.
'장국영의 결정적 순간'의 일환으로 상영된 <아비정전>과 <창왕>은 아직 소식이 없네요.
업데이트 되는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30여년째 장국영의 팬으로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느슨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그 30여년 간의 기록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