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행운 Jul 04. 2022

우리아기관찰동시 #10 히이이이잉

잇몸으로 물어도 아파

엄마:

물지마 물지마

아파 아파


아기:

히이이이잉


잇몸으로 물어도 아파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아기관찰동시 #8 쫩쫩 촙촙 쫍쫍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