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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마르스 Apr 18. 2020

81일 차.

휴식

오늘은 집안일을 너무 많이 했더니 기운이 쫘악 빠져서 ㅠㅠ

간단히 매일 과제만 하고 쉬고 있습니다.

사람이 쉬는 날도 있어야지요 ㅎㅎ

며칠전 간만에 만난 제자님네 아깽이, '허그' 사진 보며 힐링을..

"기타 슨생 오랜만이야"
"내 허락 없인 칠 수 없다네"
"우리 집사 잘 부탁허네"
"그 음악 스트레칭에 좋구먼. 잠이 절로오네"
"나 아직 애길세.. 항복"

오늘의 음악은, "만화가의 사려깊은 고양이"입니다.

가사가 넘 이뻐요~


https://youtu.be/_dHlTach5ks

만화가의 사려깊은 고양이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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