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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마르스 Apr 19. 2020

82일 차.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책의 선전에서 빌려왔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것, 특히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나를 위로해주는 평생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배우고 싶은 악기가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5월부터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취소했던 기타 레슨도 슬슬 시작해보렵니다. 

기타 칠 때 가장 행복한 1인.


오늘의 음악은, 한국 시각 19일 오전 9시부터 장장 8시간 넘게 펼쳐진 "One World: Together at home"입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이런 의미 있는 행사들이 이어지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17_0000997104&cID=10601&pID=10600


https://youtu.be/BzjMqd6KqXg

One World: Together at home - celebrating heroic efforts of community health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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