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61]
https://youtu.be/eHpWBLmzGEk
왜 또 꽃은 피어오를까요
내 마음은 여전히 빙판인데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이 원망스럽습니다
https://knockonrecords.kr/292
[2020 시필사. 55일 차] 소년 - 윤동주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 있다. 가만히 하늘을
https://knockonrecords.kr/entry/%EC%86%8C%EB%85%84-%EC%9C%A4%EB%8F%99%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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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