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멱라의 길 1 - 이기철

[너에게 들려주는 시. 60]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40xJ0DZVmJo


결국 전진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첩첩산중도 지나고 나서 뒤돌아 보면 그저 걸어온 길일뿐.

상처를 길들이며 걷고 또 걷는 수밖에 없다.


60.jpg


https://knockonrecords.kr/494

#멱라의길1 #이기철 #청산행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두 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