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60]
https://youtu.be/40xJ0DZVmJo
결국 전진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첩첩산중도 지나고 나서 뒤돌아 보면 그저 걸어온 길일뿐.
상처를 길들이며 걷고 또 걷는 수밖에 없다.
https://knockonrecords.kr/494
[2020 시필사. 159일 차] 멱라의 길 1 - 이기철 걸어가면 지상의 어디에 멱라가 흐르고 있을 것인데 나는 갈 수 없네. 산 첩첩 물 중중 사람이 수자리 보고 짐승의 눈빛 번개쳐 갈 수 없네 구강 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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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