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59]
https://youtu.be/TpCSe9QzFKw
단 한 번뿐인 2022년의 봄날이지만,
작년 가을처럼 올해 봄도 패스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그곳에 갈 때까지,
너를 만날 때까지.
https://knockonrecords.kr/222
[2019 매일 시필사 - 25일 차. 2019.10.14 22:48] 두 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두 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
https://knockonrecords.kr/entry/%EB%91%90-%EB%B2%88%EC%9D%80-%EC%97%86%EB%8B%A4-%EB%B9%84%EC%8A%A4%EC%99%80%EB%B4%90-%EC%89%BC%EB%B3%B4%EB%A5%B4%EC%8A%A4%EC%B9%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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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