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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너에게 들려주는 시. 59]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TpCSe9QzFKw


단 한 번뿐인 2022년의 봄날이지만,

작년 가을처럼 올해 봄도 패스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그곳에 갈 때까지,

너를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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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nockonrecords.kr/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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