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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이가 - 정끝별

[너에게 들려주는 시. 58]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TBagtMCdRS4


한글을 사랑한다.

이렇게 어럽지만 이렇게 아름답다.


당신과 나는 섞일 수 있는 존재일까?

우리의 입술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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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nockonrecords.kr/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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