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93]
https://youtu.be/e5hGyvs3Pw8
새콤달콤하던 매일매일은 잘 있을까?
우리가 그리워.
https://knockonrecords.kr/867
[2021 시필사. 136일 차] 우리는 매일매일 - 진은영 흰 셔츠 윗주머니에 버찌를 가득 넣고 우리는 매일 넘어졌지 높이 던진 푸른 토마토 오후 다섯 시의 공중에서 붉게 익어 흘러내린다 우리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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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