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29]
https://youtu.be/3BeABZJFVLQ
잊고 싶기도 하고,
잊고 싶지 않기도 하다.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지만,
잊히고야 만다는 걸 이젠 아는 나이라 더 슬프다.
https://knockonrecords.kr/302
[2020 시필사. 60일 차] 선운사에서 -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
https://knockonrecords.kr/entry/%EC%84%A0%EC%9A%B4%EC%82%AC%EC%97%90%EC%84%9C-%EC%B5%9C%EC%98%81%EB%AF%B8
#선운사에서 #최영미 #서른잔치는끝났다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