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30]
https://youtu.be/gbVCilicj5I
너는 물음표로 느낌표로 쉼표로 마침표로
내 모든 생각 사이사이에 들어있다.
난 그렇게 태연할 수 없어.
난 괜찮지 않아.
https://knockonrecords.kr/676
[2021 시필사. 74일 차] 푸른 멍이 흰 잠이 되기까지 - 박연준 날이 무디어진 칼 등이 굽은 파초라고 생각한다 지나갔다 무언가 거대한, 파도가 지나갔나? 솜털 하나하나 흰 숲이 되었다 문장을 끝
https://knockonrecords.kr/entry/%ED%91%B8%EB%A5%B8-%EB%A9%8D%EC%9D%B4-%ED%9D%B0-%EC%9E%A0%EC%9D%B4-%EB%90%98%EA%B8%B0%EA%B9%8C%EC%A7%80-%EB%B0%95%EC%97%B0%EC%A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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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