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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너에게 들려주는 시. 38]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ukh97w9qNto


나의 발렌타인에게...


시를 가슴에 품듯

진하게, 간절하게,

소중하게, 깊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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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nockonrecords.kr/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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