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에게 들려주는 시. 135]
https://youtu.be/9RPUEGDQ_yM
레너드 코헨은 한 편의 가사를 쓰는 데 2만 편의 시를 썼다고 한다.
마음을 울리는 그의 노래처럼 나도,
나를 울릴 노래를 쓰기 위해
오늘도 쓰고
내일도 쓰고
이토록 엉망이지만 죽지 않고
계속 쓸 것이다.
https://knockonrecords.kr/492
[2020 시필사. 157일 차] 나의 시 - 레너드 코헨 이것은 내가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시나는 그 시를 쓸 수 있는 유일한 시인모든 게 엉망이었을 때도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약물에 의존하려고도가르
knockonrecords.kr
#나의시 #레너드코헨 #사랑하라한번도상처받지않은것처럼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펜글씨 #만년필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박지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