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이마르스 Oct 05. 2024

나의 시 - 레너드 코헨

[너에게 들려주는 시. 135]

https://youtu.be/9RPUEGDQ_yM


레너드 코헨은 한 편의 가사를 쓰는 데 2만 편의 시를 썼다고 한다.

마음을 울리는 그의 노래처럼 나도,

나를 울릴 노래를 쓰기 위해

오늘도 쓰고

내일도 쓰고

이토록 엉망이지만 죽지 않고 

계속 쓸 것이다.



https://knockonrecords.kr/492


#나의시 #레너드코헨 #사랑하라한번도상처받지않은것처럼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펜글씨 #만년필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매거진의 이전글 상담가의 신비한 수정 구슬 - 고민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