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138]
https://youtu.be/p6td2Cz8VhY?si=Ho_v3XS9E4H9r8w5
그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잎마저 다 떨어져 버리는 혹독한 겨울이 지나가면
놀랍게도 그 자리에 다시 꽃이 핀다는 것이다.
https://artitube.tistory.com/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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