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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마르스 Nov 12. 2024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너에게 들려주는 시. 140]

https://youtu.be/EJ5HHgzL0EY


아주아주 슬픈 이야기가 있어 그런데,


슬픔은 옅어지는 걸까 흐려지는 걸까?

다른 감정으로 대체되는 것 같기도 하다.


스스로 라쿠나 직원이 되어 생각을 끊어낸다.


나는 너를 보고 있지만 

이제 나는 너를 몰라.



https://artitube.tistory.com/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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