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 서덕준

2020 시필사. 128일 차

by 마이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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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서덕준


네가 새벽을 좋아했던 까닭에

새벽이면 네가 생각나는 것일까.


아, 아니지.

네가 새벽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좋아해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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