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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다

Day 78.

by 마이마르스

작년에 너무 무리를 한 것도 있고, 최근에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인지 한참을 골골대다가

이제 겨우 컨디션이 돌아왔다.


어제는 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경이로운 소문'에 꽂혀서 넷플릭스에서 정주행;;

카운터들 트레이닝 장면에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도장 등록하러 나갈 뻔 ㅋㅋ

그러나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고 해야 할 테니 일단은 다시 홈트로!


진짜 간만에 NTC 들어가서 가볍게 몸 풀었음.

어우 운동 열심히 해야지!!

턱걸이 도전은 계속된다~


2.png '경이로운 소문' 중
1.png 유준상 배우님
3.png 운동하면 역시 철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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