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질문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면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사실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의 핵심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 같아요.
근데 그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되게 오염된 경우가 있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어디에서 왔냐면
내 어렸을적 내 주변이 나를 어떻게 봐줬는지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죠.
엄마가 아빠가 나를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부모님은 서로 어떻게 대해주셨는지
어떤 말을 들었는지 어떤 장소를 갔는지 이 모든 것이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 시선을 형성하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좋은 책 보고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라요.
어렸을 적 부모님들에게 들었던 유치한 말들이 매우 과학적이니까요.
김창옥 강사님은 나 자신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기 위해선 '산모'가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세요.
어머니가 아이를 뱄을 때, 좋은 것만 먹고 좋은 음악만 듣고, 좋은 생각만 하듯이,
내 자신이 산모라고 생각하고 마음에 좋은 것만 주세요.
안 좋은 대상은 우리안의 내면의 두려움을 끌어낼수도 있지만,
좋은 것은 우리 안의 좋은 것을 끄집어내고 결국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결론 : 타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안 쓸 순 없어요.
하지만 그 시선 자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 왜 저런 것까지 신경 쓰이게 하는 거야?'에서,
'내가 못 봤던 부분까지 봐주니 고맙네.' 로 말이죠.
신경은 쓰이지만 어차피 결정은 내가 하는 거니까요. 좋은 생각,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