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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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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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낯선 시선으로 보면 삶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삶의 생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글의 소재가 되어 주는 많은 인생에 대한 응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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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앤라라
갑자기 창가에 내려 앉은 봄날의 햇살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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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
12년차 컨텐츠 마케터. 먹고 살기의 어려움, 여행 에세이,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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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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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히
제 일상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것들과 제 경험 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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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밍블
한 사람을 통과한 살아있는 책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책과 기록,독서모임을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했다.자신의 고유성을,
이야기의 힘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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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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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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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섭
30대의 자영업자. 사람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