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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myoo Jun 17. 2022

문득...

요즘 너무 바빠서...

글을 통 쓰지 못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부끄럽습니다.


다만, 저희 어머니 덕순씨는 매우 건강히 잘 계신다는 것을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에게 매우 무척 감사하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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