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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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글을 통 쓰지 못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부끄럽습니다.
다만, 저희 어머니 덕순씨는 매우 건강히 잘 계신다는 것을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에게 매우 무척 감사하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성북동 좋은 선생님 <뮤지컬 앤 더 시티>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초등 1학년 처음공부> 저자. https://www.youtube.com/user/myoj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