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게 제일 먼저 생각나세요?
많이(?) 오래되긴 했지만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연기한 T-800 로봇. 그보다 조금 덜 오래된 영화 '아이, 로봇'에 등장한 사람을 닮은 로봇.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옵티머스 프라임이나 범블비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이런 로봇이 인류 평화(?)를 위해 싸우지 않고 커피를 내려준다... 상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실제로 국내에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진짜 로봇이 만드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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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 AD navisky@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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