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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리브노트 Jan 31. 2020

아내 위한 선물! 럭셔리 끝판왕 '사우스케이프'에 가다

'남해 사우스케이프의 클리프 하우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국내 최고 럭셔리 리조트 내 최고가 독채 숙박시설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신혼여행 숙소로 선택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실 1000만원대(1박, 성수기 기준)에 육박하는 숙박비를 고려하면 '굳이 국내에서 그렇게 비싼 곳에 묵을 필요가 있나?'라는 의문이 드는데요.


직접 하룻밤을 지낸 결과 온 가족이 한 번쯤은 와서 오롯이 누리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환갑이나 칠순 여행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떤 곳인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임성영·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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