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로 칩거 생활에 들어간지 약 두 달이 다 돼갑니다.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산되면서 아이가 있는 집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보다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는데요.
엄마 아빠들은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더 큰 걱정이 있으니 바로 '또 뭐 먹지?' 입니다. 아침 먹으면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점심 먹으면서 저녁 메뉴를 걱정하고, 잠들 때도 다음날 아침 메뉴를 찾고 있는 스스로를 보면서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코로나가 바꾼 일상 중 가장 큰 '식생활'! 여러분의 가정은 삼시세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올리브노트 특별취재팀(영상제작=강은혜 AD)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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