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지지만 낮엔 여전히 덥습니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시원한 간식인 스크림을 찾는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대신 함께 들어 보면 어떨까요? 종이로 만들고 색연필로 예쁘게 꾸미면 됩니다! 다 만든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아이스크림 가게놀이를 해도 좋아요!
강은혜 기자 navisky@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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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세를 보이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2학기에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매일 등교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집에서 아이들과 씨름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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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 소리의 주인공, 혹시 누구인지 아세요? 맞아요. 바로 여름 곤충인 매미입니다. 매미는 약 7년 동안 땅속에서 유충의 시기를 보내고 성충이 되면 나무에 앉아 우는데요. 아이와 함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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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