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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키즈

6회 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by 올리브노트

드디어 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습니다. 쉬는 날이 많아 좋긴 한데~ 솔직히 말해 30~40대 엄마 아빠들 입장에선 결코 기쁠 수만은 없는 달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까지 돈 쓸 일이 줄줄이 많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아마 어버이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같아선 부모님께 최대한 용돈을 많이 드리고 싶지만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그러지 못하는 게 현실이죠.


그래서 이번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여섯 번째 방송에선 '어버이날 부모님께 용돈을 얼마나 드려야 할까?'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선물이 낫다 vs 용돈이 낫다, 양가에 똑같이 드려야 한다 vs 아니다 사정에 따라 다르게 드려도 된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올리브노트 기자들의 의견을 참고하시고 이번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용돈의 액수를 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올리브노트의 별별단톡방(☞[별별단톡방]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 코너에서도 엄마 아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으니 참고하시고요.


참고로 저희 콘텐츠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올리브노트'를 검색하시거나 매주 목요일 네이버 맘키즈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리브노트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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