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키즈

18화 언제 시댁·처가에 가장 감사한가요?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by 올리브노트

'결혼 후 배우자 가족(시가 혹은 처가)이 본인 부부에게 어떻게 해줄 때 가장 감사할까요?'


얼마 전 결혼정보업체 두 곳이 결혼 희망 남녀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런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남성 응답자의 32%가 △결혼생활에 간섭하지 않는 것을 꼽았고요. 이어 △자녀 보육 지원(28%) △과도하게 기대하지 않는 것(16%)이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이 조사에 참여한 여성들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남자들과 조금 달랐는데요. △경제적 지원을 꼽은 경우가 33%로 가장 많았고요. △과도하게 기대하지 않는 것(27%) △자녀 보육 지원(1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혹시 이 결과를 보면서 '내 생각이랑은 조금 다른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셨나요? 그리고 같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자녀 보육 지원을 1순위로 꼽으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 혹은 아빠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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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시 결혼 전에는 부부만의 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배우자의 가족으로부터 조금의 경제적 도움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던 게 사실이죠.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올리브노트 독자들은 '자녀 양육 지원' 혹은 '경제적 지원'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미뤄 짐작해 봅니다. 초보 엄마 아빠에게 아이를 키우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니까요.


제 추측이 틀렸다고요? 이런! 그럼 지금 올리브노트 기자들과 함께 당신의 생각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아울러 우리가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던 건 없는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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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노트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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