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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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영어 중독자라니까
Jan 2. 2021
한오백년 /이명애
울 할머니 학교 앞도 못 가봤다고
한오백년 노래가 내 핵교라 하시네
열니 살 쌀가마에 시집 팔려와
한오백년 노래가 내 눈물이라 하시네
야속한 이맘 침 발라 꾹꾹 적으니
내 핵교가 내
눈물이 선상님이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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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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