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행복할 권리는 있지만 행복을 빼앗을 권리는 없다
나도
너도
서로에게 선택이었는데
나는 잊지 않고
너는 잊었다..
이게 나의 현실이 되었고
선택할 기회 조차 잃어버린 채
그녀는 불행이 되었다..
-20191026
눈시울을 붉히지 말아요
그저 지금부터라도 툭툭 털면 되는데
내 시간이 아까워 억울해 속이 타들어 가더라도
툭툭 털어내세요 내 일이 아닌 것처럼...
요즘은 겸손하게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계획하고 복기하고 지내는 꼬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