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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롯이 Oct 27. 2019

행복의 추구

행복할 권리는 있지만 행복을 빼앗을 권리는 없다

나도

너도

서로에게 선택이었는데

나는 잊지 않고

너는 잊었다..

이게 나의 현실이 되었고

선택할 기회 조차 잃어버린 채

그녀는 불행이 되었다..



-20191026

눈시울을 붉히지 말아요

그저 지금부터라도 툭툭 털면 되는데

내 시간이 아까워 억울해 속이 타들어 가더라도

눈시울을 붉히지 말아요

툭툭 털어내세요 내 일이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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