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노동 팝니다.
자연산이고요.
아직 건강하고요.
싱싱하게 웃을 줄 압니다.
남들만큼 학교도 나왔다니까요.
경험이요?
그것보다 중요한 거 잘합니다.
말을 잘 들습니다.
모두 동의 체크 그거 잘한다니까요.
아, 그건 당연하다고요?
빼어난 점은... 음,
희귀하다는 거죠.
보존 가치가 있다고 여기 이렇게 증빙도 ...
행정서류에 불과하다니요.
아, 벌써 마지막입니까.
마지막으로 준비한 말은요.
그러니까 저는 살아있는 자연산이란 말입니다.
생각을 잇고 마음을 잇는 작가, 해윰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