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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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5월 소설 출간 / 하반기 에세이책 출간 예정 / 쉽고 간단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순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이미경 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매일 꿈꾸는 주부로, 가족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예술가로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열며 살아갑니다.
leegang “…오늘 하루의 햇살을 소중하게 여기면서요.”
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언제나 바람처럼 영한 출판번역가입니다. 번역과 책, 영화, 여행 이야기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내가 쓴 한 줄의 글이 누구에겐가 마음에 울림을 주기를 바랍니다. *네이버블로그: 책 쓰는 번역가
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난아 글 쓰는 수학강사입니다. 시를 좋아합니다.
청유 편지 써드리는 청유입니다.
우주만화가 [에세이/소설] 심심할 때 생각나는 글이면 제일 좋겠습니다.
제주 늘보 푸에르토리코와 제주를 오가며 삽니다. 행복이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 국무부에서 퇴사했습니다. 함께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