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리

프로필 이미지
미리
동물보호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평범해서 특별한, 조금 더 따뜻하게,
너른 시선으로 곁의 사람들과 댕냥이들을 챙기고 바라보며,
글도 쓰고 글씨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6
관심작가5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