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by 김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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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 ]









두근거리고 설레이던 그대와의 첫만남이 생각이 납니다.

그대와 함께 걷는 거리는 반짝이는 빛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것만 같았고,

그대가 나를 처음 바라보는 눈은 아름다움으로 가득 했습니다.

나또한 그대의 모습을 놓치지 않기위해서, 그대를 계속해서 바라보았던 그날이

너무나 생생하게 지금도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그대와 처음 손이 닿을 듯, 닿지 않을 듯한 거리를 유지한채,

그대와 함께 나란히 걷던 저녁 그 거리가 떠오릅니다.

그대의 옷깃만 스쳤을 뿐인데도, 괜시리 두근거리고,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핑계거리를 둘러대면서, 나는 그대의 옷깃을 살포시 잡았던 그날..

그대도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나요?



그대의 마음을 알게되었던 날이 생각이 납니다.

그대 또한 나와 같은 마음이 한결같았으며,

그대와 나의 마음이 서로가 하나로 연결된듯 서로의 마음을 향해있다는 것을

우연한 계기로 그렇게 설레이는 이야기를 했던 그날..

그대와의 설레이는 이야기는 서로의 통화넘어로, 두근두근 설레이듯

서로의 마음을 향한듯 그 심장소리가 너무커서 수화기 넘어로도 들릴 듯 했습니다.



그대와 처음 손을 잡던 날은 설레임과 함께 긴장하던 날이였습니다.

그대와 함께 길을 걷고, 예쁜 숲길을 걸으면서, 두손을 잡고 걸어갔던 날..

그대와 함께 그렇게 첫만남이 우연한 계기로 만남으로 이루어졌고,

그 우연이 우리를 서로 이끌어주고, 인연으로 맺어주려고 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대와의 첫만남이 이렇게 우리의 깊고 깊은 사랑으로

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대와의 첫만남 덕분에

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추억과 웃음, 행복들과

사랑, 그대와의 여행..함께 걸어갈 날의 길들이

정말이지 무궁무진하게 길기에 그 날들 하루 하루가 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 그림. 김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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