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건 역시 힘들어...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렌즈로만
세상을 보려고 한다.
자신만의 렌즈 속 세상.
그 세상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바라보는 시각들이 다 포함이 되는 듯 하다.
그 세상의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세상을 좋아하기도,
또는 왜곡되어 질투를 느끼거나
오해를 하기도 하며, 우리는 서로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때로는 다른 시선과
다른 관점, 다른 것들로
뒤돌아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앞이 보이지 않아 흐릿하거나 캄캄한 채로
세상을 왜곡되고 편견 된 잘못된
시선만으로 부정적인 말과 시선
그 모든 것들을 총 동원해서는
이 세상을 힘들게 힘겹게 살아갈 필요는 없다.
-글. 그림. 김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