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을 사는 것은 최악이다.
부모가 기대하는 효자로 사는 인생,
선생님이 좋아하는 모범생으로 사는 인생,
상사가 바라는 이상적인 부하로 사는 인생 등이 그 예다.
그래서 즐겁다면 당장은 좋겠지만 결국 문제가 생긴다.
언젠가 그런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진실의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오마에 겐이치, 난문쾌답 중에서)
작고한 고 스티브잡스 선생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한 바 있다.
삶은 제한적이다.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과 직감은 이미 알고 있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다.
Sapere Aude!
너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오늘 여러분들의 인생은 안녕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