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공장이 놀지 않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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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는 봉제공장의 규모가 작게는 2명 크게는 20명이상이 되는 공장들이 일반적이다. 공장을 풀타임으로 돌려주는것은 도매매장 사장님의 최대 과제다. 공장의 일처리에 맞도록 일감을 주문하는것도 중요하다. 매장도 옷을 잘 팔기위해서는 공장의 상황을 최대한 배려해주고 상황을 이해해주어야 비로소 물건이 원활하게 출고된다.





공장에는 최소 3~4일치 일감을 쌓아놓고 일을 시키는것이 좋다. 문제는 3~4일치 일감을 미리 공장에 넣어두는것은 주문이 밀려드는 도매매장에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이 가능할때는 성수기때이다. 성수기때는 주문을 넣어도 옷이 출고가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보면 원단은 계속 들어가는데 출고가 잘 안되니 주문이 쌓인다. 공장은 항상 이런 상황이 되고싶어한다.





현재의 경기로는 이정도 주문을 1년내내 쌓아놓고 하는 도매매장은 극히 드물다. 공장도 계속 일감이 쌓이면 사람을 채용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주문이 많아질수록 일당과 객공이 늘어나니 출고가 빨리 될수있다.





공장에 일감이 없게되면 공장사장님은 마음이 다급해진다. 일감을 얼른 구해와야한다. 직원들이 손을 놓고 놀고있게되면 지출을 감당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이 상황을 도매매장에서 잘 알고 공장에 일감을 주는것이 좋다.

그래서 도매매장은 두가지 주문이 존재한다. 현재 팔기위해 꼭 필요한 물건의 주문과 미리 만들어두는 주문이다. 굳이 지금 필요없는 물건을 공장에서 만들어야할때가있다. 그 이유는 공장이 일감이 없어서 이거라도 만들면서 시간을 벌도록 하기위해서다.





도매매장에서도 이정도 성의는 보여줘야 공장에서도 매장이 급할때 도움을 받을수있다. 도매매장도 팔리지도않는 물건을 계속 주문넣을수는 없다. 비수기에는 다들 주문이 없기때문에 공장사장님도 재단할것이 없는것을 이해하고 객공을 줄이기도한다.





중요한것은 성의 표시이다. 도매매장에서는 공장을 가능하면 1년내내 쉬지않도록 일을 시켜줘야 공장도 살고 매장도 산다. 주문을 일년내내 꾸준히 유지시키는것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다.





도매 매장에서는 성수기 비수가 할것없이 꾸준히주문이 공장에 들어갈수있게하는 계획이 필요하다. 가장 쉬운방법은 서비스 품목을 만드는것이다. 남는것은 없지만 계속 팔수있고 잘팔리면서 부담없는옷이다. 이런옷들은 재고부담이 없기때문에 공장에서 이런곳을 만들게해서 시간을 벌수있다.





두번째 방법은 잘 파는것이다. 잘 팔면 모두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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