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진행하고 옷이 완성되면 본작업이 시작된다. 원단을 넣고 부자재를 준비해서 공장에 퀵으로 보내면 생산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공장은 작업지시서대와 완성된 샘플 대로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예상치 못한 돌발 사고가 아주 자주 일어난다.
특히 총기장이나 사이즈가 많이 문제가 되는데 많은 원단들이 축율이있어 샘플때와 본작업때와 사이즈가 다를 경우가 많다. 총기장이 60센치의 티였는데 막상 출고가되니 55센치가 되어서 출고가되었다. 이런경우는 매우 흔하다. 사이즈 이외에 라벨위치가 틀리거나 스티치 실 색상이 원한것과 다르거나 단추다는 실의 색이 원한것과 다른경우 갑자기 원단의 텐션이 없어 옷을 전혀 입을수없어지는경우 등등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은 셀수없이 많다.
이런경우 제일큰 문제는 이것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것이냐 다. 우선 옷이 출고가 되었다면 원단 공임 부자재 비용 전체를 내돈으로 지불을 완료한상태다.
공장의 실수가 명백한경우 - 공장에 100% 다 책임지도록 하게하는 방법이있고 50%만 책임져달라고 하는방법
원단의 실수가 명백한경우 - 원단매장에 100% 다 책임지도록 하는 방법과 원단값만 책임져달라고 하는 방법
우선 옷의 순수한 실수는 공장이나원단매장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100% 손해보도록 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같지만 나중의 계속될 거래를 위해서는 50%정도 부담해주는것이 좋다. 심지어 나는 아무 잘못이 없어서 억울할수도있는데 체크를 잘 못한 나의 잘못도 없지는 않다.
만약 100% 거래처가 사고를 부담하도록 한다면 할수도있지만 그 대상이 공장이라면 곧 거래가 끊길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잘못했다는것은 알지만 사실 잘 인정하는 공장 사장님은 드물다. 생산이 그렇게 된 원인은 결국 작업지시서의 어딘가와 내가 지시한 말의 어딘가에 오해가 숨어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거래를 위해서 감수하는것이 좋다. 만약 이런실수가 계속되면 거래처를 바꾸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 앞으로 거래를 안할 거래처라면 100% 책임지도록 할수는 있다.
이런 사고는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난다. 가능한한 나지안도록 생산관리를 꾸준히 꼼꼼히 하는것이 좋다. 그 이전에 옷의 디자인을 사고나지 않을 모양으로 쉽게 하는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