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디자인이라도 잘 파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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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날씨가 춥다고느낄때 거기에 걸맞는 옷을 준비하고 만들었다가는 1년을 묵혀야 할수있다. 손님에 사정에 따라 많이 다르다. 보통 손님은 판매하려고 가져간 옷을 바로 시장에 내놓지 못한다.






인터넷쇼핑몰은 옷을 가져가서 촬영을하고 편집을하고 사이트에 업로드를 한다. 이 과정이 빠르면 1-2주이다. 느리면 2-3주까지 갈수도있다. 이 속도가 일반적이다.






브랜드들은 옷을 가져가서 라벨작업을 한다. 그리고 검품 패키지 작업등을 하고 각 매장을 옷이 납품되는데 이 시기가 최소 2주 이상이다.






봄 성수기 3월4월에 옷을 판다고 생각해보면 옷은 언제 준비해야하는가 알수있다. 소매 판매자 입장에서 3월 4월은 피크때다. 어떤 품목이던 이시기에는 옷을 팔아서 매출을 올려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매장에 택작업을 해서 걸어놓아야한다.






도매매장은 소매매장들이 위와같이 준비하기 전부터 만들어놓고있어야 간신히 준비가 가능하다. 차후 재주문이왔을때 빠르게 옷을 출고시키는 능력도 필요하다. 그런 준비를 마치려면 3월 4월에 옷을 제대로 팔기위해서는 최소 12월 1월부터 옷이 기획되고있어야한다.






그 기획을 바탕으로 1월말 2월쯤 옷이 출고되고 이 옷을 소매에서 가져가서 작업후 3월 4월에 팔수있는것이다.






겨울이 시작되면 조금 장사를 한다는 도매매장들은 이미 봄물건을 기획하기 시작한다. 날씨 추워지기전에 이미 겨울물건은 결정이 났다고보면된다.






반면 경험이 적은 도매매장들은 그때 부랴부랴 신상품으로 한발늦게 옷을 만든다. 이런상황에 아무리 좋은 옷을 만들어도 잘 팔리기는 어렵다. 이런경우는 중단하고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것이 맞다. 한발씩 늦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탈출해야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도매매장에 매우 많으나 인지하기는 쉽지 않다.






잘 파는 매장들은 한계절씩 앞에 미리 물건을 다 만들고 기다린다. 만약 급하게 유행이 도는 물건이있다면 그것정도는 빠르게 만들어서 끼워놓는다. 그럼 최신트렌드도 빠르게 반영할수있다.






손님의 작업속도에 맞는 옷의준비가 필요하다. 손님이 그렇게 빨리 작업하지를 못한다. 예외가있다면 오프라인 로드샵매장이다. 이 사업자들은 가져가서 택작업만 해서 걸어놓기만하면 준비가 끝난다. 굉장히 빠르고 간결하다.






그래서 오프라인 손님을 노릴것인지 온라인 손님을 노릴것인지 외국 손님을 노릴것인지 파악을해서 옷을 준비하는것도 중요하다. 손님마다 도매매장에서 신상품 계획을 세우는것이 다르다.





모든 손님을 다 맞출수는 없기때문에 보통 하나의 손님을 완벽하게 맞추고 나머지 손님은 보너스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맞다. 둘 다 잡으려고 물건 출시 시기를 애매하게 하는것은 이손님도 저손님도 잡지 못한다.

옷이 팔리는 시기에는 신상보다는 다음 시즌의 물건을 준비하는것이 좋다. 이미 늦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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