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글을 쓰지 않을 거예요.
대신, 아래에 있는 장미꽃을 마음껏 보시고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집에만 있게 되는 요즘에,
날씨까지 우중충하고 비까지 오니
자꾸만 우울해질 것 같아서
장미꽃 한 다발을 그려봤어요.
이거 보시고 잠시나마 우울함을 잊으셨으면 해요.
따뜻한 이야기와 소소한 문장들이 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