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마음 한 모금을 마신다.
왜냐하면 마음도 추워지기 때문이다.
달달한
설탕가루를 탈탈 뿌려서
한 모금 한 모금
마시다 보면
금세 온몸이
훈훈해진다.
따뜻한 생각들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운다는 건
결코 싶진 않지만...
어쩌겠어?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말이 있잖아.
/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