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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uper Jan 29. 2016

요리

며칠 전, 요리를 했다.

거창한 음식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동안만은 '진심'을 다해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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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위한 음식이었지만,

오히려 내가 대접받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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