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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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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6년 간 일을 하다, 브랜드 에이전시 GIVER Roasters를 설립했습니다. 뷰티 브랜드 그레이즈포인트를 운영중이며, 가끔 바삭한 강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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