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corn-도경수 (D.O.)

팝콘처럼 터지는..? 사랑의 기운을 담은 봄의 노래..

by 스케치 블루

보이그룹.. EXO의 멤버로 이번에 글을 쓰려고 조사?를 하다가 보니.. 어쩐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무려 그룹의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었다..; 문화평론가에서 개그? 평론가로 전직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주말 아침의 단상과 함께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도경수의 이번 <솔로 미니앨범>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세 번째" 음반이다.

앨범 타이틀을 <성장>으로 정한 만큼 앨범의 수록곡들이.. 이제 다가올 계절인 "봄"을 연상시키는 느낌을 담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지닌 노래들로 구성되었다.


연인들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감상에서 시작된 여러 가지의 "성장"을 테마로 꾸며진 이번 <미니 음반>의 곡 중에서 개인적으로 <Popcorn>이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 데.. 사랑하는 상대와의 모든 순간에 느낀 감정을 <팝콘>이 완성될 때 터지는 설렘에 빗댄 "몽글몽글"한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이라 그럴까..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임 에도 오히려 라디오에서 더 자주 선곡되는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 네이버의 블로그 유망주?로 활동 할 때.. 그곳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 제조 기업의 미국 복귀를 의미하는 리쇼어링(reshoring)"이 최근에 침체를 겪고 있는 "영화 산업"의 현실을 미리 예견? 하고 이와 다르게 <팝콘>을 제조하는 기업은 특별한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올릴 것이라.. 이런 정책들을 펼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주제로 미국의 세계적인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두 인물 모두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생각보다 <거장>이었다는 내용을 주제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팝콘> 제조기업의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을 수도.. 아니면 의외로 침체된 영화 산업과 링크? 되어 기업 매출에 현저한 감소가 있었는지는 찾아보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서비스를 이용하며 집에서 팝콘을 먹는 형태의 "성장?"내지는 "진화"를 거듭했을 가능성은 있어도 제조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고 보니 <영화관>이 대표적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식되던 시절도 이제는 팝콘을 미리 쿠팡?이나 마켓 컬리?에서 새벽배송으로 주문하고 그것을 "전자레인지"나 "오븐"으로 간단하게 제조해서 대형 패널의 웅장한 사운드를 지닌 TV나 빔? 프로젝트로 단지 어떤 영화나 아니면 시리즈 형태를 지닌 <드라마>들을 시청할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대표되는 방식으로 대체 된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하나의 "연애 방식"의 성장? 아니면 진화로 받아들여도 괜찮은 것 일지.. 약간은 헷갈리는 토요일 아침 시간의 "단상"이 스쳐지나간다.




그나저나 오늘 아침으로는 대형?머그잔에 우유를 듬뿍 부어서.. 팝콘을 하나 돌리고.. 오랜만에 vod영화나 한 편 볼까.. 문득 고민이 깊어진다.

뭐 보고.. 뭐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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